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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홍콩 3박 4일 일정 중에 하루를 마카오에 투자하기로 했습니다. 아침 일찍 넘어가서 밤늦게 돌아오는 당일치기 코스인데, 짧은 시간 동안 핵심만 알차게 보고 싶어서 조언을 구합니다. 원래 계획은 오전 9시 페리로 마카오 반도 도착 -> 세나도 광장 및 성 바울 성당 유적 구경 -> 점심 식사 -> 코타이로 이동해서 베네시안, 런던너 호텔 등 내부 구경 및 야경 감상 -> 저녁 9시 페리로 홍콩 복귀입니다. 이 정도 일정이면 너무 피곤하거나 촉박할까요? 혹시 마카오 반도와 코타이 중에 한 곳에 더 집중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이 정도면 다 둘러보기에 무리가 없을지 다녀오신 분들의 소중한 경험담을 듣고 싶습니다.
이 정도 일정이면 당일치기로 딱 정석 코스네요. 이동할 때 택시나 호텔 셔틀버스 잘 이용하시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저녁 9시 페리 복귀면 생각보다 시간이 타이트할 수 있어요. 코타이 호텔들 내부가 워낙 넓어서 걷다 보면 시간 금방 갑니다.
아침 9시 페리 타고 넘어가시면 세나도 광장 쪽에 사람 엄청 많을 거예요. 성 바울 성당 먼저 빠르게 보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