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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상징 같았던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공연이 중단된 이후로 마카오를 갈 때마다 늘 아쉬움이 남았었습니다. 이번 여행에서도 그만한 스케일의 공연을 찾기 어려워 고민이었는데요. 대신 이번에는 윈 팰리스의 분수쇼와 케이블카(스카이캡)를 제대로 즐기고 왔습니다. 무료임에도 불구하고 분수쇼의 스케일이 엄청나서 넋을 놓고 봤네요. 밤에 케이블카를 타면서 내려다보는 분수쇼는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대기 줄이 길긴 하지만 마카오에 가신다면 한 번쯤은 꼭 타볼 만합니다. 그리고 파리지앵 호텔의 에펠탑 라이트 쇼도 생각보다 퀄리티가 높아서 저녁 산책 코스로 아주 훌륭했습니다. 혹시 이 외에도 마카오에서 놓치지 말아야 할 야간 볼거리나 공연이 있다면 추천해 주세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재개한다는 소문만 무성하고 소식이 없어서 아쉬웠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저도 이번에 윈 팰리스 케이블카 탔는데 너무 좋았어요. 밤에 타는 게 확실히 진리인 것 같습니다.
스튜디오 시티의 골든 라이트 쇼나 8자 관람차(골든 아이)도 야경 보기 아주 좋습니다. 추천해 드려요.
하우스 오브 댄싱워터 정말 그립네요. 저는 요즘 런더너 마카오 근위병 교대식 쇼도 볼만하더라고요!
윈 팰리스 분수쇼는 진짜 최고죠! 그랜드 리스보아 팰리스의 정원 라이트업도 은근히 예쁩니다.
코타이 스트립의 야경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펜하 성당 언덕도 야간 산책 코스로 아주 훌륭합니다.
무료 분수쇼 퀄리티가 그 정도라니 마카오는 정말 자본의 힘이 느껴지는 도시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