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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친구랑 둘이서 마카오 2박 3일로 여행을 갑니다. 둘 다 면허가 없어서 전적으로 대중교통이랑 호텔 셔틀버스, 그리고 도보로만 이동할 예정이에요. 대략적인 일정을 짜봤는데 무리가 없을지 봐주세요. 1일차에는 오후에 도착해서 타이파 빌리지 구경하고 코타이 스트립 야경 보면서 가볍게 산책하려고 합니다. 2일차는 본격적으로 마카오 반도 쪽으로 넘어가서 세나도 광장, 성 바울 성당, 몬테 요새를 보고 유명한 맛집에서 점심을 먹을 계획입니다. 그리고 저녁에는 윈팰리스 분수쇼 보고 케이블카 타려고요. 마지막 3일차에는 콜로안 빌리지에 가서 에그타르트 먹고 한적하게 바다 구경하다가 공항으로 가려고 하는데, 동선이 너무 무리이거나 빠듯하진 않을까요? 뚜벅이라 체력적으로 힘들지 걱정이네요.
동선 아주 깔끔하고 무리 없는 일정이네요. 2일차에 반도 가실 때 셔틀 노선만 미리 잘 알아두시면 편해요.
윈팰리스 케이블카는 대기 줄이 길 수 있으니 분수쇼 시간 맞춰서 미리 줄 서시는 걸 추천해요.
콜로안 빌리지는 에그타르트 원조 맛집이 있어서 꼭 가셔야 해요! 여유롭고 정말 좋습니다.
타이파 빌리지랑 코타이 스트립은 붙어 있어서 1일차 동선으로 아주 완벽하네요.
뚜벅이로 다니기에 마카오는 호텔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아주 좋습니다!
2일차 반도 쪽 투어하실 때는 언덕길이 좀 있어서 편한 운동화 필수입니다.
3일차 콜로안 빌리지에서 공항으로 바로 가실 때 버스나 택시 타시면 금방 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