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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의 현대적인 카지노 호텔들도 멋지지만, 진정한 매력은 포르투갈의 흔적이 남겨진 반도 쪽 역사 지구에 있다고 생각합니다. 제가 다녀온 반나절 도보 코스를 추천해 드립니다. 먼저 세나도 광장에서 출발해서 물결무늬 바닥을 따라 걸어 올라갑니다. 성 도미니크 성당을 거쳐 육포 거리를 지나면 마카오의 상징인 성 바울 성당 유적이 나옵니다. 여기서 인생 사진을 건지고 바로 옆 몬테 요새에 올라가 마카오 시내 전경을 내려다보는 코스입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 뒤편의 골목길들도 아기자기하고 예쁜 카페가 많으니 천천히 둘러보세요. 골목길 경사가 조금 있는 편이라 여름철에는 손선풍기와 시원한 생수를 꼭 챙기셔야 합니다.
성 바울 성당 유적은 갈 때마다 사람 진짜 많던데, 아침 일찍 가면 좀 여유로울까요?
성 바울 성당 옆 골목에 있는 에그타르트 맛집도 꼭 들러보세요! 진짜 맛있어요.
이 코스 진짜 알차네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그대로 따라가 봐야겠어요.
세나도 광장에서 성 바울 성당까지 걷는 길 너무 이쁘죠. 육포 거리에서 시식하는 재미도 쏠쏠하고요.
몬테 요새 올라가면 바람도 불고 탁 트여서 정말 좋더라고요. 강추하는 코스입니다!
정보 감사합니다! 안 그래도 반도 쪽 일정 어떻게 짤지 고민이었는데 딱 해결됐네요.
골목길이 은근히 오르막이라 편한 운동화 신고 가는 게 필수인 것 같아요.
여름 마카오는 진짜 덥고 습해서 손선풍기랑 물은 필수 오브 필수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