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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하면 다들 로드스토우나 마가렛 카페 이 나타만 가시잖아요? 물론 거기도 정말 맛있지만, 이번 여행 때 현지인 친구가 데려가 준 진짜 로컬 에그타르트 맛집을 발견해서 공유해 봅니다.\n\n타이파 빌리지 골목 안쪽에 있는 작은 로컬 빵집인데, 갓 구워져 나온 타르트의 페이스트리가 정말 겹겹이 살아있고 커스터드 크림이 달지 않으면서도 엄청 진하더라고요. 로드스토우보다 덜 느끼해서 앉은자리에서 세 개나 먹었습니다.\n\n관광객들 줄 서는 곳이 아니라서 웨이팅도 전혀 없고 가격도 훨씬 저렴해요. 타이파 빌리지 가시는 분들은 유명한 곳만 가지 마시고 골목길 구석구석에 있는 로컬 제과점들도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진짜 숨은 보석 같은 맛을 느낄 수 있습니다!
와, 타이파 빌리지 골목에 이런 곳이 있군요!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꼭 찾아봐야겠어요.
로드스토우는 맛있긴 한데 대기가 너무 길어서 힘들었어요. 여기 정보 혹시 초성이라도 알려주실 수 있나요?
에그타르트 처돌이인데 이런 로컬 정보 정말 소중합니다. 저장해두고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