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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카오 가면 꼭 먹어봐야 한다는 주빠빠오를 먹으러 타이파 빌리지에 다녀왔습니다. 유명한 맛집들이 몇 군데 있는데 저는 골목길에 있는 아담한 가게로 들어갔어요. 바게트 같은 빵 사이에 갈비 양념 맛이 나는 돼지고기가 끼워져 있는데, 겉바속촉의 정석이었습니다. 뼈가 있는 고기라 먹을 때 조금 조심해야 하긴 하지만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 딱 맞을 것 같아요. 밀크티나 레몬차랑 같이 먹으면 퍽퍽함도 잡아주고 궁합이 아주 좋습니다. 간식치고는 양이 꽤 많아서 하나 다 먹으면 은근히 배가 부르더라고요. 타이파 가시면 꼭 한 번 도전해 보세요.
저도 예전에 마카오에서 먹어봤는데 은근히 든든해서 한 끼 식사로도 손색없더라고요.
주빠빠오 진짜 맛있죠! 뼈가 있어서 조심해야 하지만 그 맛을 잊을 수가 없네요.
사진만 봐도 겉바속촉함이 느껴지는 것 같아요. 밀크티랑 조합이 진짜 최고일 듯합니다.
타이파 빌리지 가면 꼭 먹어봐야겠어요. 골목길 아담한 가게라니 더 운치 있어 보여요.
향신료 향이 강하지 않다니 다행이네요. 향에 예민한 편인데 도전해볼 용기가 생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