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지난주에 마카오 2박 3일로 짧고 굵게 다녀왔습니다. 보통 홍콩 가면서 당일치기로 많이들 가시는데, 저는 마카오만 단독으로 다녀왔어요. 생각보다 볼거리도 많고 호캉스하기에 정말 최고였습니다. 첫째 날은 타이파 빌리지 위주로 돌았습니다. 쿤하거리에서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 하나 먹고 골목길 구경하는데 아기자기하고 예쁘더라고요. 저녁에는 코타이 스트립 쪽으로 넘어와서 화려한 호텔 야경 보면서 가볍게 산책했습니다. 둘째 날은 세나도 광장과 성 바울 성당 유적 등 역사 지구를 돌았어요. 주말이라 사람이 정말 많았지만 날씨가 좋아서 사진이 잘 나왔네요. 마지막 날에는 호텔 수영장에서 오전 내내 호캉스 즐기다가 레이크뷰 보면서 식사하고 공항으로 이동했습니다. 마카오만 단독으로 가시는 것도 강력 추천합니다!
마카오는 호텔 셔틀버스가 잘 되어 있어서 이동하기 편리하셨을 것 같아요.
마카오 단독으로 가면 확실히 체력적으로 덜 힘들고 여유로워서 좋은 것 같아요.
성 바울 성당 유적 계단에서 사진 찍기 은근히 힘들던데 사진 잘 나오셨다니 부럽습니다!
로드스토우 에그타르트는 진짜 인생 맛집이죠. 사진 보니까 또 먹고 싶어지네요.
레이크뷰 보면서 식사하셨다니 너무 로맨틱하네요. 마카오의 재발견입니다!
마카오 단독 2박 3일도 정말 알차고 좋을 것 같네요. 코스 참고해서 다녀와야겠어요!
세나도 광장에 주말이면 사람 정말 많죠. 그래도 날씨가 좋으셨다니 다행이에요.
홍콩 갈 때 당일치기로만 생각했는데 단독 여행도 매력 있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타이파 빌리지 골목길 분위기가 참 아기자기하고 예쁘죠. 저도 거기 좋아해요.
코타이 스트립 야경은 진짜 볼 때마다 감탄이 나오는 것 같아요. 호캉스로 딱이네요!
혹시 묵으셨던 호텔 이름 여쭤봐도 될까요? 호캉스 하기에 좋아 보여서요.
마카오 단독 여행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바로 비행기표 끊고 싶어지네요.
2박 3일 일정이 딱 여유롭고 힐링하기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잘 저장해둘게요.
저도 다음 달에 마카오 가는데 이 동선 그대로 따라가도 될까요? 완전 취향저격이네요.
쿤하거리에서 에그타르트 말고 다른 길거리 음식 맛있는 것도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