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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는 역시 석양이죠! 3박 동안 매일 다른 곳에서 석양을 감상했는데, 제가 생각하는 최고의 명당 자리를 공유해 드립니다. 가장 유명한 탄중아루 해변은 역시나 멋지지만 사람이 정말 많아요. 조용하게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워터프론트 근처의 야외 테라스 카페나 바를 예약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시원한 음료 한 잔 마시면서 붉게 물드는 하늘을 보고 있으면 천국이 따로 없더라고요. 그리고 선셋 포인트로 이동할 때는 트래픽 잼이 심하니 무조건 예정 시간보다 30분에서 1시간 일찍 출발하세요. 그랩 잡기도 힘들 수 있으니 미리미리 움직이시는 편이 좋습니다!
와, 다음 달에 코타키나발루 가는데 진짜 꿀 정보네요! 워터프론트 카페 미리 알아봐야겠어요.
그랩 안 잡히는 건 생각도 못 했네요. 무조건 일찍 움직여야겠습니다!
3박 동안 매일 다른 곳에서 보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저는 탄중아루만 가봤거든요.
워터프론트 바 예약은 한국에서 미리 하고 가야 하나요, 아니면 현지 예약도 괜찮은가요?
탄중아루 해변 사람 진짜 많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워터프론트 팁 감사합니다.
진짜 석양 하나만 보고 가도 돈 아깝지 않은 곳이죠.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네요.
교통체증 진짜 공감합니다. 해 질 시간 맞춰서 가려다가 길에서 해 다 질 뻔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