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인 선셋을 보기 위해 매일 다른 포인트를 방문했습니다. 주관적인 비교 후기를 남겨볼게요. 가장 유명한 탄중아루 해변은 역시나 멋졌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감상하기는 힘들었습니다. 대신 워터프론트의 펍에서 맥주 한 잔 마시며 보는 노을은 분위기가 정말 좋았습니다. 마지막으로 반딧불 투어 신청해서 갔던 외곽 해변은 사람이 거의 없어서 인생샷 건지기에 가장 좋았네요. 날씨 요정이 도와줘야 하겠지만, 개인적으로는 한적한 외곽 해변이나 워터프론트 카페 자리를 미리 선점하는 것을 추천해 드립니다.
사진으로만 봐도 붉은 노을이 다시 생각나서 당장 비행기 표 끊고 싶어지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워터프론트 명당 자리는 몇 시쯤 가야 선점할 수 있나요?
탄중아루 갈까 고민 중이었는데 포스팅 덕분에 동선 짜기 훨씬 수월해졌습니다.
개인적으로는 탄중아루도 복잡하지만 그 나름의 활기찬 분위기가 좋았어요.
외곽 해변은 혹시 개인적으로 가기엔 많이 힘든가요? 투어로만 가야 하는지 궁금해요.
선셋 포인트 정보 찾고 있었는데 딱 제가 원하던 비교 분석 글이네요!
와, 역시 코타키나발루 하면 선셋이죠! 상세한 비교 후기 정말 감사해요.
날씨가 안 좋으면 어쩌나 걱정했는데 3일 내내 가보신 열정이 대단하십니다!
역시 로컬 명소나 한적한 곳이 인생샷 건지기에는 최고인 것 같아요.
다음 주에 코타키나발루 가는데 이 글 저장해 두고 참고해서 다녀올게요.
워터프론트 펍 추천해 주실 만한 곳이 있을까요? 분위기 좋은 곳 가고 싶어요.
탄중아루는 사람 반 노을 반이라던데 역시 그렇군요. 외곽 해변 꿀팁 감사합니다!
반딧불 투어 갈 때 선셋까지 같이 보는 코스가 확실히 한적하고 좋더라고요.
워터프론트에서 맥주 마시면서 보는 노을이 제 인생 최고의 순간이었어요.
날씨 요정이 꼭 도와줘야 할 텐데 벌써부터 걱정 반 기대 반이네요.
반딧불 투어 해변이 진짜 대박이죠. 사람도 없고 조용해서 힐링 그 자체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