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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타키나발루 하면 역시 세계 3대 선셋으로 유명하잖아요. 보통 탄중아루 해변으로 많이들 가시는데, 거기는 패키지 관광객이랑 현지인들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감상하기가 좀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조용한 선셋 명소를 공유해 드리려고 합니다.\n\n바로 코타키나발루 워터프론트 옆쪽에 위치한 작은 공원 근처인데요, 사람도 별로 없고 한적해서 돗자리 하나 펴놓고 붉게 물드는 하늘을 감상하기에 아주 제격입니다. 주변에 테이크아웃할 수 있는 음료 가게들도 많아서 시원한 주스 한 잔 사 들고 가시면 딱 좋습니다.\n\n또 다른 곳은 시내에서 조금 떨어진 코코힐(Koko Hill)입니다. 지대가 높아서 시내 전경과 바다, 그리고 붉은 노을을 한눈에 담을 수 있어요. 올라가는 길은 조금 험하지만 정상에서 보는 뷰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만큼 아름답습니다. 인생샷 남기고 싶으신 분들은 꼭 한번 가보세요!
코코힐 올라가는 길 많이 험한가요? 그랩 타고 갈 수 있는지 궁금해요.
와, 탄중아루는 사람 너무 많아서 치였는데 여기 진짜 꿀정보네요! 다음 여행 때 꼭 가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