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이 거의 필수인데요. 지난주에 랑카위에서 4일 동안 운전하면서 느낀 주의점들을 정리해 드립니다. 가장 중요한 점은 말레이시아는 운전석과 주행 방향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라는 점입니다. 처음엔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 작동시키는 실수를 자주 하게 되는데, 이것 금방 적응되지만 항상 역주행하지 않도록 정신 바짝 차려야 합니다. 특히 우회전할 때 크게 돌아야 하고 좌회전할 때 작게 돌아야 하는 점 잊지 마세요. 그리고 도로에 신호등이 생각보다 없고 회전교차로(라운드어바웃)가 많습니다. 회전교차로에서는 이미 회전하고 있는 차량이 무조건 우선이니 진입할 때 양보해야 합니다. 마지막으로 주차할 때 주차권을 미리 구매해서 대시보드에 올려놓아야 하는 구역이 있으니 현지 규정을 잘 확인하시길 바랍니다.
대중교통이 진짜 없어서 렌트 안 하면 이동하기 너무 힘들더라고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주차권은 편의점 같은 곳에서 구매하는 건가요? 구매처가 궁금합니다.
좌회전 작게, 우회전 크게! 이 공식만 머릿속에 계속 넣고 다녀야겠어요.
주차권 미리 사서 대시보드에 올려놔야 하는 건 몰랐는데 완전 꿀팁이네요.
랑카위는 기름값도 엄청 저렴하다고 들었는데 주유할 때 주의할 점도 있나요?
랑카위는 역시 렌트카가 답이군요. 좋은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혹시 국제운전면허증 말고 영문운전면허증으로도 렌트가 가능한가요?
좌측통행 처음엔 진짜 헷갈리는데 하루 지나면 금방 익숙해지더라고요.
와이퍼 실수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처음에 계속 와이퍼 켜서 민망했습니다.
라운드어바웃 진입할 때 무조건 양보가 핵심이군요. 다음 달에 가는데 꼭 기억하겠습니다.
랑카위 도로 상태는 전반적으로 어떤 편인가요? 초보가 운전하기에도 괜찮을지 걱정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