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낭 여행의 꽃은 역시 조지타운 벽화거리인 것 같아요. 날씨가 많이 덥기 때문에 무작정 걷다가는 쉽게 지칠 수 있습니다. 저는 아침 8시 반쯤 선선할 때 시작해서 오전 중에 마치는 반나절 코스로 다녀왔는데 딱 좋았습니다. 출발지는 '자전거 탄 아이들' 벽화가 있는 곳으로 잡고, 구글 지도에 가고 싶은 벽화들을 미리 핀으로 저장해 두고 동선을 짜서 움직였어요. 중간중간 유명한 카페들이 많아서 더울 때마다 들어가서 아이스 커피나 첸돌(말레이시아식 빙수)을 먹으며 열을 식혔습니다. 자전거나 인력거(트라이쇼)를 타는 방법도 있지만, 골목골목 숨겨진 작은 벽화나 아기자기한 상점들을 구경하기에는 도보가 가장 좋더라고요. 대신 양산, 선크림, 생수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오전 투어 끝나고 락사 한 그릇 먹으면 완벽한 코스예요.
도보 투어하고 먹는 첸돌은 진짜 꿀맛이죠. 벌써 그리워지네요.
마지막에 락사로 마무리하는 코스라니 맛잘알이시네요!
이 코스 그대로 구글 맵에 저장해 둬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골목 구석구석 숨겨진 벽화 찾는 재미가 쏠쏠하죠. 사진 보니 또 가고 싶네요.
다음 달에 페낭 가는데 이 글 참고해서 오전 투어로 다녀와야겠어요.
조지타운은 정말 찍는 곳마다 인생샷 건질 수 있어서 너무 좋았어요.
락사 맛집도 혹시 추천해 주실 수 있나요?
트라이쇼 호객행위가 심한데, 역시 골목길 감성 느끼기엔 도보가 최고인 것 같아요.
아침 일찍 시작하는 게 진짜 신의 한 수네요. 낮에는 너무 더워서 걸어 다니기 힘들더라고요.
아침 8시 반 시작 메모해 둡니다. 늦어지면 진짜 더위 먹기 딱 십상이에요.
동선 미리 안 짜고 가면 헤매기 십상인데 코스 정리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양산이랑 선크림은 정말 필수템입니다. 조지타운 햇빛이 엄청 강하더라고요.
자전거 탄 아이들 벽화 찾기가 은근 어려웠는데, 거기를 출발지로 잡으면 편하겠네요.
페낭 가면 조지타운 벽화거리는 무조건이죠. 첸돌 먹으면서 쉬는 것도 필수고요.
반나절 코스 딱 깔끔하네요. 오후에는 시원한 쇼핑몰로 피신하는 게 최고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