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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랑 랑카위로 일주일 동안 여행을 떠납니다. 환전을 어떻게 해야 가장 효율적일지 고민이 되어 질문 남깁니다.\n\n요즘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현지에서 카드 결제가 대중화되어 있나요? 아니면 여전히 야시장이나 로컬 맛집에서는 현금이 필수인지 궁금합니다. 한국에서 미리 링깃으로 환전해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5만 원권을 가져가서 사설 환전소에서 바꾸는 게 나을지도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트래블월렛 카드 진짜 편해요! 대부분 카드 결제 되는데 야시장용으로 현금 조금만 챙기시면 됩니다.
저는 5만 원권 들고 가서 현지 쇼핑몰 환전소에서 바꿨는데 우대율 진짜 좋았어요.
쿠알라룸푸르는 거의 다 카드 되는데 랑카위는 현금 쓸 일이 은근히 많더라고요.
트래블로그로 필요할 때마다 충전해서 ATM에서 뽑아 쓰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야시장이나 로컬 식당은 현금만 받는 곳이 많아서 링깃 현금도 필수로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