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여행의 하이라이트라고 할 수 있는 세계 3대 선셋, 탄중아루 비치에 다녀왔습니다. 정말 소문대로 붉고 보라색으로 물드는 하늘이 환상적이더라고요. 하지만 사람이 정말 어마어마하게 많아서 가실 때 몇 가지 팁을 드리려고 합니다. 우선 해가 지기 최소 1시간에서 1시간 반 전에는 도착하시는 걸 추천해요. 5시 반쯤 되면 이미 좋은 자리는 꽉 차고, 그랩 잡기도 정말 힘들어집니다. 그리고 선셋이 완전히 지고 나면 그랩 요금이 폭등하고 차량 수배가 안 되니, 차라리 해가 지기 직전에 미리 그랩을 호출하거나 조금 걸어 나와서 큰 길가에서 잡는 게 팁입니다. 근처에 있는 푸드코트에서 사 먹는 사테(꼬치구이)와 코코넛 주스도 별미니 선셋 기다리면서 가볍게 간식으로 드셔보세요. 모기 기피제는 필수로 챙기시길 바랍니다!
선셋 끝나기 직전에 그랩 부르는 게 진짜 핵심 팁인 것 같아요. 꿀팁 감사합니다!
푸드코트 사테 진짜 맛있죠! 탄중아루 가면 무조건 먹어야 하는 필수 코스예요.
모기 기피제 안 챙겨갔다가 다리 테러당했던 기억이 나네요. 가시는 분들 꼭 챙기세요!
한 시간 반 전 도착 메모해 둡니다. 좋은 정보 공유해 주셔서 감사해요!
탄중아루 선셋은 진짜 인생 선셋이죠. 모기 기피제 필수라는 말에 격하게 공감합니다!
보라색으로 물드는 하늘이라니 상상만 해도 너무 로맨틱하네요. 꼭 가보고 싶어요.
와, 다음 달에 코타키나발루 가는데 진짜 꿀팁이네요! 그랩 팁 감사합니다.
해 지고 나면 그랩 정말 안 잡히더라고요. 저는 결국 한참 걸어 나와서 겨우 탔어요.
사테에 코코넛 주스 조합은 못 참죠! 선셋 보면서 먹으면 꿀맛이겠어요.
저도 탄중아루 갔을 때 그랩 안 잡혀서 엄청 고생했거든요. 이 글 미리 보고 갈 걸 그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