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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양지 느낌 물씬 나는 랑카위에서 3박 4일 동안 렌트카로 여행하고 왔습니다. 랑카위는 도로가 한적하고 운전하기 쉬워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렌트카 여행하기에 아주 좋습니다. 운전석 방향이 한국과 반대이지만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체낭 비치 근처 숙소에 묵으면서 케이블카도 타고, 맹그로브 단독 투어도 진행했습니다. 맹그로브 투어는 자연 그대로의 원숭이와 독수리를 가까이서 볼 수 있어서 아이들과 함께 가기에 정말 좋은 코스인 것 같습니다. 그리고 랑카위 하면 빼놓을 수 없는 게 바로 면세 쇼핑인데요. 섬 전체가 면세 구역이라 초콜릿과 술이 정말 저렴합니다. 체낭 거리에 있는 면세점 여러 곳을 비교해 봤는데, 초콜릿 종류는 대형 마트가 가장 다양하고 저렴하더라고요. 맥주 한 캔에 한국 돈으로 몇백 원 수준이라 매일 밤 맥주 파티를 즐겼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