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의 필수 앱인 그랩(Grab)을 사용하면서 겪었던 소소한 팁들을 공유해 보려고 합니다. 여행 가시기 전에 미리 세팅해 두시면 현지에서 당황하지 않고 편하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우선 그랩 카드는 한국에서 미리 등록하고 가시는 것을 강력히 추천합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등록하려고 하면 간혹 보안 인증 문자가 안 오거나 오류가 발생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신용카드나 트래블카드를 미리 한국에서 등록해 두면 목적지에 도착해서 요금이 자동으로 결제되니 잔돈 계산할 필요도 없고 기사님과 불필요한 대화를 나눌 필요도 없어서 정말 편리합니다. 만약 현금 결제를 선택하셨다면 가급적 잔돈을 맞춰서 내시는 게 좋습니다. 50링깃이나 100링깃 같은 큰 돈을 내면 기사님이 잔돈이 없다고 난감해하거나 거스름돈을 다 안 주는 경우가 간혹 발생하거든요. 편의점 같은 곳에서 큰 돈을 미리 깨서 1링깃, 5링깃, 10링깃짜리 지폐를 넉넉히 확보해 두시는 것이 좋습니다.
그랩 결제 카드 등록할 때 해외 결제 차단 해제되어 있는지 꼭 확인하세요!
한국에서 미리 등록하고 가는 게 진짜 꿀팁이네요. 현지에서 인증번호 안 오면 진짜 멘붕 올 것 같아요.
맞아요, 저도 현지에서 카드 등록하려다가 오류 나서 결국 첫날은 현금 냈었네요.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정말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미리 등록해 둬야겠어요.
현금 내면 가끔 잔돈 없다고 그냥 가지라는 기사님들 있어서 카드 등록이 필수인 듯해요.
트래블로그 카드 등록해서 쓰니까 수수료도 없고 자동 결제라 진짜 편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