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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 중에 하루 일정을 내어 말라카 당일치기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아침 일찍 버스를 타고 출발했는데 편도로 2시간 정도 걸렸던 것 같아요. 붉은색 건물이 인상적인 네덜란드 광장에서 인증샷도 찍고, 인력거(트라이쇼)를 타고 한 바퀴 돌았는데 화려하게 꾸며진 트라이쇼에서 흘러나오는 노래 소리가 아주 흥겨웠습니다. 점심에는 첸돌과 치킨 라이스 볼을 먹었는데 독특하고 맛있었어요. 가장 기대했던 해상모스크의 일몰은 정말 환상적이었습니다. 물 위에 떠 있는 듯한 모스크 뒤로 붉게 물드는 노을을 보니 오길 잘했다는 생각이 들더라고요. 쿠알라룸푸르 가시는 분들은 하루 시간 내서 꼭 다녀오시길 추천합니다.
트라이쇼 방탄소년단 노래 틀어주는 기사님도 있던데 신나셨겠어요!
말라카 해상모스크 일몰은 정말 인생샷 명소죠! 사진 너무 예쁘게 나왔을 것 같아요.
첸돌이랑 치킨 라이스 볼 맛이 너무 궁금하네요. 호불호는 안 갈리나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딱 좋은 코스네요. 저도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쿠알라룸푸르에서 버스 타고 가기 어렵지 않은가요? 예매 방법이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