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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얼마 전에 페낭으로 3박 4일 동안 오직 '먹방'만을 위해 혼자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말레이시아의 식도락 천국이라는 명성답게 하루에 5끼씩 먹어도 모자랄 정도로 맛있는 음식이 너무 많았어요. 가장 맛있었던 건 역시 차콰이테오였습니다. 슐리아 스트리트 야시장에서 줄 서서 먹은 곳인데 불향이 장난 아니더라고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쌈 락사도 도전해봤는데, 새콤하고 매콤한 생선 국물 맛이 제 입맛에는 아주 중독성이 있었습니다. 더울 때 먹는 시원한 첸돌 한 그릇도 잊을 수 없네요. 조지타운 벽화 거리 구경하다가 더우면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화이트 커피 한 잔 마시는 여유도 좋았습니다. 혹시 페낭 여행 계획 중이신 분들 계시면 제 구글 지도 맛집 리스트 공유해드릴 테니 댓글 남겨주세요!
차콰이테오 불향은 진짜 한 번 먹으면 잊을 수가 없죠. 사진 보니까 또 가고 싶어지네요.
조지타운에서 마시는 시원한 화이트 커피가 진짜 꿀맛이죠. 후기 잘 읽었습니다.
아쌈 락사 호불호 심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중독성 있다니 용기 내서 도전해봐야겠어요.
저도 다음 주에 페낭 혼자 가는데 지도 공유해주시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첸돌 비주얼은 특이해도 더운 날 먹으면 그만한 게 없더라고요. 페낭 생각나네요.
저 다음 달에 페낭 가는데 맛집 리스트 정말 공유받고 싶어요!
혼자 3박 4일이면 먹방 찍기 딱 좋은 일정인 것 같아요. 맛집 지도 공유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