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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5일 뒤에 출국하는데 환전 고민이 되어서 글 올립니다. 요즘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를 많이 쓴다고 들었는데, 그래도 현금이 어느 정도는 필요하겠죠? 한국에서 원화를 링깃으로 미리 환전해 가는 게 나을지, 아니면 5만원권을 들고 가서 쿠알라룸푸르 현지 사설 환전소(예: 미드밸리나 수리아KLCC)에서 환전하는 게 나을지 궁금합니다. 카드를 주로 쓰고 현금은 야시장이나 길거리 음식용으로 최소한만 하려고 하거든요. 실제 최근에 다녀오신 분들은 비율을 어떻게 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대략적인 예산이랑 환전 팁 좀 알려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트래블로그나 월렛 카드 있으면 현금 거의 안 써요. 5만 원권 조금 챙겨가서 현지에서 필요할 때 바꾸는 걸 추천합니다.
저는 트래블월렛으로 그랩 결제랑 카드 결제 다 해결했어요. 현금은 야시장용으로 10~20% 정도만 바꿨는데 딱 맞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