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주에 가족들과 함께 코타키나발루로 4박 6일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여러 일정이 있었지만 그중에서도 반딧불 투어는 정말 평생 잊지 못할 경험이었어요. 가기 전에 예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을 많이 했었는데, 작은 팁을 공유하고자 합니다. 우선 한국에서 미리 예약하고 가는 대행사 상품과 현지 제설턴 포인트에서 흥정해서 예약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비용을 아끼고 싶다면 현지 제설턴 포인트 흥정을 추천해 드리지만, 부모님이나 아이 동반 패키지라면 마음 편하게 한국어 가이드가 포함된 국내 대행사 상품을 이용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픽업 서비스와 저녁 식사 퀄리티 차이가 꽤 크더라고요. 그리고 가장 중요한 준비물은 모기 기피제입니다! 현지 모기는 정말 독해요. 한국에서 쓰던 것보다 현지 마트(왓슨스 등)에서 파는 강력한 모기약을 구매해서 온몸에 뿌리시는 걸 강력 추천합니다. 긴 소매 옷과 긴 바지도 필수로 입고 가세요.
혹시 어떤 대행사 이용하셨는지 정보 쪽지로 공유받을 수 있을까요?
4박 6일 일정 짜고 있는데 이 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무조건 한국 대행사로 예약해야겠네요. 꿀팁 감사합니다!
제설턴 포인트에서 흥정하는 거 은근 기 빨려서 저도 그냥 예약하고 가려고요.
현지 마트에서 파는 모기약이 진짜 직방이더라고요. 한국 꺼는 잘 안 들어요.
반딧불 투어 진짜 인생 샷 건지기 너무 좋았어요. 또 가고 싶네요.
긴 팔이랑 긴 바지는 정말 필수입니다. 안 그러면 모기한테 헌혈 엄청 하고 와요.
저도 제설턴 포인트에서 예약했는데 생각보다 퀄리티가 아쉬웠어요. 팁 감사합니다.
아이들이랑 같이 가는데 저녁 식사 퀄리티가 중요하다면 대행사가 답이겠네요.
코타키나발루 반딧불은 진짜 크리스마스트리 전구 켜놓은 것처럼 예쁘더라고요.
왓슨스에서 파는 모기 기피제 이름이 혹시 뭔지 알 수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