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을 마치고 국경을 넘어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로 이동했습니다. 비행기를 탈까 하다가 기차 여행 분위기를 내고 싶어서 KTM 기차를 예매해서 다녀왔는데, 꽤 흥미로운 경험이었습니다.\n\n싱가포르 우드랜드 체크포인트에서 출국 심사를 마치고 기차를 타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JB 센트럴)에 금방 도착합니다. 거기서 쿠알라룸푸르행 센트럴(KL Sentral) 기차로 환승하는 코스였습니다. 기차 내부 에어컨이 정말 강력해서 얇은 겉옷이나 바람막이는 필수로 챙기셔야 합니다. 안 그럴 면 감기 걸리기 딱 좋습니다.\n\n시간은 비행기보다 오래 걸리지만 창밖으로 끝없이 펼쳐지는 팜나무 숲을 구경하는 재미가 쏠쏠했습니다. 좌석도 넓고 편안해서 생각보다 피로감은 덜했네요. 가성비 있는 여행을 원하시거나 기차 여행의 낭만을 즐기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에어컨 때문에 바람막이 필수라는 말씀 명심할게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와, 육로 국경 이동이라니 정말 낭만적이네요! 저도 다음 여행 때 꼭 참고할게요.
싱가포르에서 쿠알라룸푸르 갈 때 비행기만 생각했었는데 기차도 매력 있네요.
동남아 기차나 버스는 에어컨이 진짜 세더라고요. 겉옷 필수는 꿀팁이네요.
창밖으로 펼쳐지는 팜나무 숲 뷰가 너무 멋질 것 같아요. 기차 예매는 어디서 하셨나요?
저도 예전에 이 코스로 다녀왔는데 생각보다 국경 넘는 과정이 간단해서 좋았어요.
상세한 후기 감사합니다. 기차표는 미리 예매하지 않으면 매진되는 편인가요?
기차 여행 감성이 제대로 느껴지는 후기네요. 시간 여유 있을 때 꼭 해보고 싶습니다.
우드랜드 체크포인트에서 JB 센트럴까지 대기 시간 포함해서 얼마나 걸리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