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일주일 동안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다녀왔습니다. 역시 쿠알라룸푸르 하면 화려한 야경을 빼놓을 수 없더라고요. 많은 분들이 페트로나스 트윈타워(KLCC)랑 KL타워 중에서 어디를 갈지 고민하시는데, 제 개인적인 후기를 공유해 봅니다. 우선 KLCC는 바로 밑에 있는 수리아 KLCC 분수대 광장에서 올려다보는 게 정말 웅장합니다. 타워가 한눈에 담기는 포토스팟은 건너편 공원 쪽이 명당이에요. 반면 KL타워는 전망대에 올라갔을 때 쿠알라룸푸르 시내 전체와 함께 트윈타워를 정면에서 바라볼 수 있어서 사진 찍기에는 더 좋았습니다. 스카이박스에서 투명 유리 바닥 아래를 내려다볼 때 짜릿함도 잊을 수 없네요. 결론을 말씀드리면, 타워 자체의 웅장한 외관을 배경으로 멋진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다면 KLCC 공원 쪽으로 가시고, 도시 전체의 탁 트인 야경과 트윈타워를 한눈에 조망하고 싶다면 KL타워 전망대 입장권을 끊고 올라가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두 곳 모두 저녁 8시쯤 방문하시는 것이 가장 예쁩니다.
KL타워 스카이박스는 진짜 고소공포증 있으면 은근 무섭더라고요. 그래도 야경은 최고였습니다.
저도 두 곳 다 가봤는데 글쓴이님 의견에 100% 공감합니다. 정리가 깔끔하네요.
수리아 KLCC 분수쇼 보면서 타워 올려다봤을 때의 감동이 아직도 잊히지 않네요.
정말 알찬 비교 글이네요! 두 군데 다 가보고 싶어집니다.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일정 짤 때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감사합니다!
개인적으로는 트윈타워가 바로 보이는 루프탑 바에서 야경 보는 것도 추천드려요.
두 곳의 매력이 확실히 다르네요. 저는 일정 여유 있게 잡아서 둘 다 가봐야겠어요.
KL타워 전망대 갈 때는 미리 예약하고 가는 게 대기 시간 줄이는 방법이겠죠?
저녁 8시가 골든타임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사진 찍는 거 좋아하시면 무조건 KLCC 공원 쪽 건너편 스팟 추천합니다. 진짜 인생샷 나와요.
트윈타워는 밤에 불 켜졌을 때 그 은빛 찬란한 모습이 진짜 압도적인 것 같아요.
혹시 부모님 모시고 가기에는 어느 쪽이 덜 걷고 편할까요?
KL타워 스카이박스 대기 줄이 길었던 기억이 나네요. 그래도 올라가면 후회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