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알라룸푸르 여행 중 하루 시간을 내어 역사와 전통이 살아있는 도시 말라카에 다녀왔습니다. 투어를 신청할까 하다가 자유롭게 둘러보고 싶어서 대중교통 버스를 이용했는데, 생각보다 쉽고 저렴해서 여러분께 공유해 드립니다. 우선 쿠알라룸푸르 남부 터미널인 'TBS(Terminal Bersepadu Selatan)'로 가야 합니다. 시내에서 LRT를 타고 쉽게 갈 수 있어요. TBS 터미널에 도착하면 창구나 무인 발권기에서 'Melaka Sentral'행 버스 티켓을 구매하면 됩니다. 버스 편도가 약 10~15링깃(한화 3,000~4,500원 정도)으로 매우 저렴하며, 배차 간격도 30분 간격으로 자주 있습니다. 약 2시간 정도 달리면 말라카 센트럴 터미널에 도착합니다. 여기서 네덜란드 광장까지는 시내버스(17번)를 타거나 그랩을 이용하면 됩니다. 붉은색 건물들이 가득한 네덜란드 광장과 세인트 폴 교회, 그리고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까지 걸어서 다 둘러볼 수 있어서 당일치기 코스로 딱 좋았습니다. 돌아오는 버스 표는 주말의 경우 매진될 수 있으니 말라카 도착하자마자 미리 예매해 두시는 것을 추천합니다.
우와, 상세한 정리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딱 필요했던 정보예요.
편도 15링깃 정도면 정말 저렴하네요. 가성비 최고인 여행 코스인 것 같습니다.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은 주말에만 열리는 걸로 아는데 평일에 가도 볼거리가 많을까요?
혼자 여행 가는데 투어 신청 안 하고 이렇게 버스 타고 다녀와도 충분하겠네요. 용기가 생깁니다!
TBS 터미널이 엄청 크고 복잡하다던데 길 찾기 어렵지는 않으셨나요?
주말에 가려는데 돌아오는 표 매진될 수 있다는 글 보고 바로 예매 사이트 알아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말라카 첸돌이랑 치킨 라이스 볼 꼭 먹고 와야겠어요! 버스 정보 정말 감사합니다.
말라카에서 저녁 늦게까지 있다가 오고 싶은데 막차 시간은 보통 몇 시쯤인가요?
당일치기 버스 여행도 할 만하겠네요. 특히 돌아오는 표 미리 예매하라는 꿀팁 정말 유용합니다!
말라카는 진짜 당일치기로 다녀오기 너무 좋은 도시 같아요. 붉은 건물들이 참 예쁘죠.
그랩 가격은 대략 어느 정도 나오나요? 시내버스랑 고민 중이라서요.
말라카 센트럴에서 네덜란드 광장 갈 때 버스 배차 간격이 긴가요? 그랩 타는 게 나을지 궁금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면 체력적으로 많이 힘들지 않은가요? 부모님 모시고 가도 괜찮을지 고민되네요.
저도 예전에 버스 타고 다녀왔는데 TBS 터미널 시설이 공항만큼 좋아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네덜란드 광장에서 존커 스트리트까지 도보 이동 거리 정보 감사합니다. 덕분에 계획 짜기 편해졌어요.
깔끔하게 정리해 주셔서 머릿속에 동선이 그려지네요. 스크랩해 두고 유용하게 쓰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