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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처음으로 쿠알라룸푸르 여행을 가게 되었습니다. 나름대로 열심히 일정을 짜봤는데 너무 빡빡하진 않은지 걱정이 되네요. 1일차: 공항 도착 -> 숙소 체크인 (KLCC 근처) -> 수리아 KLCC 쇼핑몰 구경 및 저녁 식사 2일차: 바투 동굴 -> 센트럴 마켓 -> 메르데카 광장 -> 아로 스트리트 야시장 3일차: 반딧불 투어 (오후 출발하는 일일 투어로 신청 예정) 4일차: 숙소 체크아웃 -> 파빌리온 쇼핑몰 -> 공항 이동 부모님 체력을 고려했을 때 2일차 일정이 조금 힘들지 않을까 걱정됩니다. 동선을 조금 더 효율적으로 조정할 수 있는 팁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바투 동굴 다녀오시면 은근히 다리가 아파요. 일정을 조금 쪼개서 센트럴 마켓이랑 메르데카 광장 갈 때는 그랩(Grab) 적극 활용하세요!
2일차에 아로 스트리트 야시장은 사람도 많고 복잡해서 부모님이 기 빨려 하실 수도 있어요. 차라리 깔끔한 쇼핑몰 식당가를 추천합니다.
부모님 동반 여행이면 무조건 그랩이 답입니다. 조금만 걸어도 지치시니까 무조건 차량 이동 추천해 드려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2일차가 조금 빡빡해 보이긴 하네요. 바투 동굴 계단이 생각보다 많고 가파르니 조심하셔야 합니다.
반딧불 투어 신청하신 건 정말 잘하셨어요. 체력 소모도 적고 부모님들이 엄청 좋아하시는 코스입니다.
전체적으로 동선이 깔끔하네요! 다만 날씨가 많이 더우니 중간중간 카페에서 꼭 쉬어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