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작년 겨울에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 동안 머물렀던 경험을 바탕으로, 숙소 선택과 예산에 대해 간단히 정리해 보았습니다. 한 달 살기를 준비하시는 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우선 숙소는 'KLCC' 지역이나 '부킷 빈탕' 근처를 추천합니다. 인프라가 잘 되어 있어서 마트나 식당 가기가 정말 편해요. 저는 콘도를 에어비앤비로 예약했는데, 수영장과 헬스장이 포함된 신축 콘도가 월 80만 원에서 120만 원 선이었습니다. 치안도 좋고 경비원분들이 늘 상주해 계셔서 혼자 지내기에도 무섭지 않았어요. 생활비는 외식을 얼마나 하느냐에 따라 다르지만, 현지 식당(호커 센터)을 주로 이용하면 식비가 정말 적게 듭니다. 한 끼에 3~5천 원이면 충분하거든요. 쇼핑몰 내 고급 레스토랑은 한국과 물가가 비슷합니다. 저는 숙박비, 식비, 교통비 다 합해서 한 달에 총 220만 원 정도 지출했습니다. 이 정도면 동남아에서 가성비 최고인 도시가 아닌가 싶어요.
꿀팁 감사합니다! 혹시 에어비앤비 예약은 몇 달 전에 하셨는지 궁금해요.
한 달 살기 로망이 있었는데 이 글 보니까 당장 비행기 표 끊고 싶어집니다.
현지 호커 센터 음식 맛은 입에 잘 맞으셨나요? 향신료가 강할지 걱정이에요.
그랩 비용은 한 달 동안 어느 정도 나오셨는지 혹시 기억하시나요?
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예산 계획에 정말 큰 도움이 되었어요!
쿠알라룸푸르가 진짜 인프라도 깔끔하고 한 달 살기 최고의 도시인 것 같습니다.
상세한 예산 공유 감사드립니다.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 잡히는 기분이에요.
에어비앤비로 수영장 있는 신축 콘도가 그 가격이라니 역시 가성비가 좋네요.
치안이 좋다고 하니 여자 혼자 가기에도 안심하고 준비할 수 있겠어요.
저도 부킷 빈탕 쪽 알아보고 있었는데 인프라가 편하다니 마음이 놓이네요.
저도 겨울에 떠날 예정인데 KLCC랑 부킷 빈탕 중에 고민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한 달 총 220만 원이면 생각보다 엄청 합리적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