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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달에 가족들과 코타키나발루 여행을 계획 중입니다. 일정 중에 반딧불 투어를 꼭 넣고 싶은데, 예약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어 질문 글을 올립니다. 한국에서 미리 플랫폼을 통해 예약하고 가는 게 마음 편할 것 같긴 한데, 가격을 보니 현지 제설톤 포인트에 가서 흥정하는 게 훨씬 저렴하다는 후기가 많더라고요. 영어가 유창하지 않아도 제설톤 포인트에서 예약하는 데 큰 어려움이 없을까요? 그리고 부모님을 모시고 가는 여행이라 이동 차량의 에어컨 상태나 위생이 조금 걱정됩니다. 현지 예약 차량도 컨디션이 괜찮은 편인지, 아니면 돈을 조금 더 주더라도 한국 대행업체를 이용하는 게 나을지 경험자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제설톤 포인트 흥정이 저렴하긴 한데, 부모님 기다리시게 하고 흥정하느라 기운 빼는 것보다 미리 예약하시는 게 편해요.
부모님 모시고 가시는 거면 무조건 한국 대행업체 추천합니다. 차량 컨디션이랑 가이드 친절도가 확실히 달라요.
영어 못해도 계산기에 숫자 찍어가면서 흥정하면 다 통하긴 합니다! 다만 부모님 동행이시면 마음 편하게 예약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