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의 식도락 천국이라는 페낭에 다녀왔습니다. 조지타운 벽화 거리 구경도 좋았지만, 역시 여행의 8할은 음식이었던 것 같아요. 짧은 일정 동안 부지런히 먹으러 다닌 후기를 남겨봅니다. 가장 감동적이었던 음식은 '차콰이테오'였습니다. 숯불 향이 솔솔 나는 볶음 국수인데, 통통한 새우와 조개의 조화가 엄청났어요. 길거리 노점에서 파는 것도 다 맛있더라고요. 그리고 호불호가 갈린다는 '아쌈 락사'도 도전해봤는데, 새콤하고 매콤한 생선 국물 맛이 처음에는 낯설었지만 먹을수록 중독성 있었습니다. 디저트로는 첸돌을 추천합니다. 달콤한 팥과 코코넛 밀크, 초록색 젤리가 어우러져 더위를 싹 날려주었습니다. 페낭 가시는 분들은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와, 페낭 진짜 식도락의 천국이죠!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저도 페낭 갈 때 다이어트는 포기하고 가야겠어요. 맛있는 게 너무 많아 보여요.
아쌈 락사 호불호 갈린대서 걱정했는데 저도 먹어보고 중독됐어요.
차콰이테오의 그 불향은 한국 와서도 계속 생각나더라고요.
락사 국물 맛이 아직도 아른거리네요. 저도 조만간 다시 가야겠어요.
2박 3일 동안 알차게 드시고 오셨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참고하겠습니다.
첸돌 진짜 시원하고 맛있죠. 더위 식히는 데는 그만한 게 없어요.
조지타운 노점들이 찐 맛집이 많은 것 같아요. 후기 감사합니다!
페낭은 진짜 길거리 음식 투어만 해도 하루가 모자라죠.
페낭 음식들은 향신료가 강하지 않아서 한국인 입맛에도 잘 맞는 것 같아요.
혹시 차콰이테오 드신 노점 위치나 이름 공유해 주실 수 있나요?
글 읽으니까 당장 페낭으로 떠나고 싶어집니다. 뽐뿌 제대로 오네요.
첸돌에 팥이랑 코코넛 밀크 조합은 진짜 맛없없 조합이죠!
2박 3일이면 맛있는 거 다 먹기에 시간이 너무 부족하진 않으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