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코타키나발루 3대 선셋 포인트로 탄중아루 해변을 많이 꼽으시잖아요? 물론 거기도 정말 아름답지만 사람이 너무 많아서 조용히 감상하기는 힘들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이번 여행에서 발견한 한적하고 멋진 스팟을 소개해 드립니다. 바로 코코힐(Koko Hill)입니다. 시내에서 차로 약 30~40분 정도 올라가야 하는 고지대인데, 이곳에서 바라보는 일몰은 정말 예술입니다. 탁 트인 시야로 바다와 도시가 한눈에 내려다보이고, 노을이 질 때의 붉은 하늘이 온 세상을 물들이는 모습이 장관이에요. 올라가는 길이 조금 꼬불꼬불해서 멀미가 날 수도 있지만, 정상에 도착하는 순간 피로가 싹 날아갑니다. 예쁜 그네나 둥지 모양의 포토존도 마련되어 있어서 인생샷 건지기에도 최적의 장소입니다. 그랩 편도 요금이 조금 나오긴 하지만 그만한 가치가 충분히 있습니다.
코코힐 그네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진짜 인생샷이더라고요. 저도 이번에 꼭 가보고 싶어요.
그랩 비용이 조금 들더라도 조용하게 선셋을 감상할 수 있다면 무조건 가야죠!
와, 코코힐은 처음 들어보는데 진짜 한적하고 좋을 것 같아요! 다음 달에 가는데 일정에 꼭 넣어야겠네요.
코타키나발루 여러 번 갔는데 코코힐은 몰랐네요. 이번 여행 때 꼭 들러볼게요!
해 질 녘에 고지대에서 내려다보는 풍경은 정말 다를 것 같아요. 글만 읽어도 설렙니다.
혹시 갈 때 그랩 기사님이랑 대기 시간 조율해서 왕복으로 딜하고 다녀오셨나요?
올 때 그랩이 잘 잡히는 편인가요? 외진 곳이라 돌아올 때 걱정이 조금 되네요.
탄중아루에 지치신 분들한테 최고의 대안이 되겠네요. 포토존도 다양하다니 기대됩니다.
탄중아루는 사람 반 노을 반이라 정신없었는데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그랩 타고 가기 편한가요?
올라가는 길이 험하다니 멀미약은 필수로 챙겨가야겠네요. 유용한 꿀팁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