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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알라룸푸르 여행 중에 하루 일정을 빼서 근교 도시인 말라카에 다녀왔습니다. TBS 버스터미널에서 버스를 타고 편도 2시간 정도 걸렸는데, 버스 좌석이 생각보다 넓고 편안해서 가는 길에 푹 잤네요.\n\n말라카는 네덜란드 광장의 붉은 건물들이 참 인상적이었습니다. 도시 전체가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이라 그런지 아기자기하고 옛 감성이 가득했어요. 존커 스트리트에서 맛있는 길거리 음식도 먹고 해 질 무렵에는 해상 모스크에 가서 인생 사진도 건졌습니다.\n\n다만 낮에는 그늘이 별로 없어서 정말 뜨겁고 덥습니다. 양산이나 선글라스, 그리고 시원한 생수는 필수로 들고 다니셔야 해요. 당일치기로 충분히 다녀올 만한 가치가 있는 곳입니다!
말라카 당일치기 계획 중인데 버스 정보 정말 유용하네요! TBS 터미널에서 예매하기 쉽나요?
존커 스트리트 야시장도 보셨나요? 주말에만 열린다고 해서 일정 조율 중입니다.
저도 말라카 갔을 때 해상 모스크 노을 보고 반했어요. 진짜 인생샷 명소 인정입니다!
낮에 정말 덥긴 하더라고요. 저도 양산 없었으면 큰일 날 뻔했습니다.
버스 좌석이 넓다니 다행이네요. 멀미 걱정했는데 안심하고 다녀올 수 있겠어요.
당일치기로 다녀오기에 시간은 충분했나요? 저녁 늦게 쿠알라룸푸르로 돌아오셨는지 궁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