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타키나발루 하면 역시 세계 3대 선셋이죠! 여행 동안 날씨가 좋아서 두 군데 명소에서 선셋을 감상할 수 있었습니다. 주관적인 비교 후기를 남겨볼게요. 먼저 탄중아루 해변은 접근성이 정말 좋습니다. 시내에서 그랩 타고 금방 갈 수 있고, 탁 트인 바다 수평선 너머로 붉게 물드는 하늘이 정말 장관이었습니다. 다만 사람이 엄청나게 많아서 조용한 분위기를 원하신다면 조금 복잡하게 느껴질 수 있어요. 주변 야시장에서 간식 사 먹는 재미는 쏠쏠합니다. 반면에 코콜힐은 고지대에 위치해 있어서 시내 전체와 바다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뷰가 매력적입니다. 예쁜 그네 포토존도 있어서 인생샷 건지기에 딱 좋아요. 올라가는 길이 조금 꼬불꼬불하고 멀긴 하지만, 조용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선호하신다면 코콜힐을 강력 추천합니다!
다음 달에 코타키나발루 여행 계획 중인데 비교 글 써주셔서 일정 짜는 데 큰 도움이 되었습니다.
탄중아루는 사람이 정말 많지만 그만큼 활기찬 분위기가 매력적인 것 같아요.
탄중아루는 시내랑 가까워서 그랩 비용도 얼마 안 나오고 접근성이 정말 최고예요.
코콜힐 그네에서 찍은 사진들 보면 다 너무 예쁘더라고요. 저도 다음 여행 때 꼭 가봐야겠어요.
탄중아루 해변에서 선셋 보고 바로 야시장 투어하는 코스가 정말 딱이더라고요.
코콜힐 올라가는 길이 험하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후기 보니까 꼭 가보고 싶어지네요.
두 곳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시간 여유가 있다면 둘 다 가보는 게 베스트인 것 같습니다.
개인적으로 조용한 분위기를 좋아해서 그런지 코콜힐이 더 끌리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