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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숙소 선택이 한 달 살기의 질을 결정한다고 해도 과언이 아닌데요, 제가 직접 겪으며 느낀 팁들을 몇 가지 적어봅니다. 첫째로 위치는 무조건 전철역(LRT, MRT) 도보 5~10분 이내로 잡으세요. 말레이시아는 날씨가 덥고 습해서 도보로 10분 이상 걷는 게 생각보다 정말 힘듭니다. 쇼핑몰이 근처에 있으면 금상첨화입니다. 저는 KLCC나 부킷빈탕 근처를 추천해 드려요. 둘째로 편의시설(수영장, 헬스장)과 보안을 확인하세요. 웬만한 콘도미니엄은 인피니티 풀을 갖추고 있어 매일 수영을 즐길 수 있습니다. 또한 카드키가 있어야 엘리베이터 층수를 누를 수 있는 24시간 보안 시스템이 있는 곳이 안전합니다. 예약 사이트 후기에서 방음이나 바퀴벌레 이슈가 없는지 꼼꼼히 필터링하시는 것도 잊지 마세요.
역시 동남아는 전철역 가까운 게 최고인 것 같아요. 낮에는 조금만 걸어도 땀이 비 오듯 오더라고요.
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