랑카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이 필수인데요. 처음에 운전대를 잡았을 때는 우리나라와 운전 방향이 반대(우핸들, 좌측통행)라서 엄청 긴장했습니다. 며칠 다녀보니 적응은 됐지만 몇 가지 주의할 점이 있어서 공유합니다. 가장 헷갈리는 게 깜빡이와 와이퍼 레버 위치입니다. 방향 전환하려고 깜빡이 켰는데 와이퍼가 작동하는 일이 수십 번은 있었네요. 그리고 회전교차로(라운드어바웃) 진입할 때는 오른쪽에서 오는 차량이 무조건 우선이니까 반드시 멈춰 서서 확인하고 진입하셔야 합니다. 또한 랑카위 도로는 종종 야생 원숭이나 소가 길을 건너는 경우가 있습니다. 커브길 돌자마자 동물이 서 있는 경우가 있으니 항상 감속 운전하셔야 해요. 주유는 셀프 주유소가 많은데, 카운터에 먼저 가서 번호 대고 돈 지불한 뒤 주유하는 방식입니다.
저도 처음엔 반대 방향이라 긴장했는데, 차들이 양보를 잘 해줘서 생각보다 운전하기 편했어요.
랑카위 주유비 엄청 저렴해서 깜짝 놀랐던 기억이 있어요. 운전하기도 한적해서 좋았습니다.
깜빡이 켜려다 와이퍼 작동하는 건 우핸들 국가 가면 누구나 겪는 국룰이죠 크크.
랑카위는 도로가 단순한 편이라 방향만 적응되면 운전 난이도 자체는 낮은 편이더라고요.
랑카위는 진짜 렌트카 없으면 여행하기 힘든 곳이라 이 글이 정말 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라운드어바웃 진입 규칙은 진짜 중요하더라고요. 오른쪽 차량 우선인 거 꼭 기억해야겠어요.
셀프 주유할 때 당황하지 않게 미리 알려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꿀팁이네요.
와이퍼 켜지는 거 진짜 공감되네요. 저도 랑카위에서 며칠 내내 유리창만 닦다 왔어요.
랑카위에서 소들이 길 한가운데 누워있는 거 보고 진짜 놀랐던 기억이 나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랑카위 가는데 운전할 때 조심해야겠네요.
주유소 이용 방법이 독특하네요. 미리 카운터에서 계산하는 방식 메모해 갑니다.
야생 동물 조심하라는 말씀 진짜 와닿네요. 커브길에서는 무조건 서행해야겠어요.
국제면허증이랑 우리나라 면허증 둘 다 챙겨가야 하죠?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라운드어바웃에서 멈칫하다가 사고 날 뻔했는데, 정말 조심해야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