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 여행을 마치고 돌아올 때 지인들 선물이나 기념품으로 사기 좋은 마트 털기 리스트를 정리해 봤습니다. 쿠알라룸푸르의 메르데카 광장 근처나 대형 쇼핑몰에 있는 마트(Jaya Grocer, Cold Storage 등)에서 쉽게 구할 수 있는 제품들 위주입니다. 첫 번째는 단연 '카야잼'입니다. 초록색의 판단 카야잼과 갈색의 브라운 카야잼이 있는데, 개인적으로는 고소한 풍미가 강한 브라운 카야잼을 추천합니다. 토스트에 버터와 함께 발라 먹으면 정말 천국의 맛입니다. 두 번째는 '알리커피(Alicafe)'입니다. 통캇알리 성분이 들어간 커피로 유명한데, 인삼 향이 살짝 나면서 달달해서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아주 좋습니다. 단, 오리지널 맛은 꽤 달달한 편입니다. 마지막으로 멸치 과자인 '이칸 빌리스(Ikan Bilis)'와 '보 티(BOH Tea)' 홍차를 추천합니다. 특히 보 티는 카메론 하이랜드에서 생산되는 고급 홍차 브랜드인데 향이 정말 좋습니다. 마트 가시면 카트 한가득 담아오세요!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여행 가는데 이 리스트대로 털어와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보티는 티백 말고 잎차로 된 것도 파나요? 향이 너무 좋을 것 같아요.
말레이시아 기념품 고민 중이었는데 덕분에 한 번에 해결됐네요. 유용한 정보 감사합니다!
이칸 빌리스 짭조름하니 정말 계속 손이 가는 맛이죠. 더 많이 안 사 온 걸 후회 중입니다.
카야잼 진짜 맛있죠! 저는 판단 카야잼도 좋아하는데 다음에는 브라운도 꼭 사봐야겠네요.
카야잼 수하물로 부칠 때 깨지지 않게 포장 잘해야겠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멸치 과자는 맥주 안주로 최고일 것 같아요! 마트 가면 필수로 쟁여와야겠네요.
알리커피 부모님 사다 드렸는데 엄청 좋아하셨어요. 어르신들 선물용으로 정말 딱입니다.
보티 홍차 향이 진짜 예술이에요. 선물하기에도 패키지가 깔끔해서 아주 좋더라고요.
혹시 알리커피는 단맛 없는 블랙 버전도 마트에 파는지 궁금합니다.
자야 그로서가 확실히 깔끔하고 기념품 쇼핑하기에 편해서 자주 가게 되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