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쿠알라룸푸르에서 한 달 살기를 마치고 귀국했습니다. 에어비앤비로 숙소를 구하시는 분들이 많을 텐데, 제가 직접 겪어보고 느낀 주의점 몇 가지 공유해 드립니다. 첫째, 수영장 뷰만 보고 고르지 마세요. 인피니티 풀이 예뻐서 예약했는데 막상 가보니 필터 관리가 안 되어 물이 흐리거나, 이용객이 너무 많아서 제대로 놀지 못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후기에 수영장 수질 관련 내용이 있는지 꼭 체크하세요. 둘째, 지하철역(LRT/MRT) 도보 거리를 꼼꼼히 확인하세요. 말레이시아는 인도가 제대로 정비되어 있지 않은 곳이 많아서 지도상 500m라고 해도 실제로 걸어가려면 횡단보도가 없어서 돌어가야 하거나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가급적 역과 바로 연결되는 콘도를 구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좋습니다.
수영장 뷰만 보고 결제할 뻔했는데 이 글 보고 정신 차렸습니다. 정말 감사해요.
맞아요, 말레이시아는 도보 인프라가 안 좋아서 지도만 보고 믿으면 절대 안 되더라고요.
진짜 지도상 거리는 가까운데 건널목이 없어서 뺑 돌아가야 했던 기억이 나네요. 꿀팁입니다!
수영장 수질 체크는 생각지도 못했는데 꿀팁 감사합니다! 후기 꼼꼼히 읽어봐야겠어요.
쿠알라룸푸르 한 달 살기 준비 중인데 정말 유용한 정보네요. 역세권 콘도로 알아봐야겠습니다.
역이랑 직접 연결되는 콘도가 최고라는 말씀에 백번 공감합니다. 그랩 타는 것도 일이더라고요.
다음 달에 아이랑 같이 가는데 인도 상황이 그렇다니 유모차 끌기는 힘들겠네요. 정보 감사합니다.
에어비앤비 예약하기 전에 호스트한테 역까지 도보 경로 꼭 물어봐야겠어요.
KL은 정말 인도가 갑자기 끊기거나 배수로가 위험한 곳이 많아서 무조건 역 연결 콘도가 답입니다.
한 달 살기 숙소 고르기 너무 힘들었는데 기준이 명확해진 것 같아요. 스크랩해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