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양의 진주라고 불리는 페낭에 먹으러 다녀왔습니다. 조지타운에 숙소를 잡고 이틀 내내 정말 쉬지 않고 먹기만 했네요. 말레이시아 음식 중에서 페낭 음식을 최고로 치는 이유를 이제야 알 것 같습니다. 우선 가장 기대했던 '아쌈 락사'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해서 걱정했는데, 새콤하고 매콤한 생선 국물 맛이 은근히 중독성 있더라고요. 그리고 길거리에서 파는 '챠콰이테오(볶음 쌀국수)'는 불향이 제대로 입혀져 있어서 한 입 먹자마자 감탄했습니다. 타이거 맥주 한 잔이랑 같이 먹으니 천국이 따로 없더군요. 디저트로는 '첸돌'을 먹었는데, 달콤한 팜슈가와 코코넛 밀크가 더위를 한 방에 날려줬습니다. 조지타운 벽화 거리 구경하다가 더우면 아무 카페나 들어가서 화이트 커피 한 잔 마시는 것도 너무 행복했어요. 페낭 가시는 분들은 다이어트 생각은 잠시 접어두고 가시는 걸 강력히 추천합니다!
아쌈 락사는 진짜 호불호 갈리는데 입맛에 맞으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페낭 가고 싶어집니다.
역시 페낭은 다이어트 포기하고 가야 하는 곳이 맞네요. 맛있는 음식 가득해서 행복하셨겠어요.
불향 가득한 챠콰이테오에 시원한 타이거 맥주라니, 상상만 해도 행복해지는 조합이네요.
와, 챠콰이테오에 맥주는 정말 참을 수 없는 조합이죠!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페낭은 진짜 길거리 음식이 예술이죠. 2박 3일이 너무 짧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조지타운 벽화 구경하면서 마시는 화이트 커피는 정말 꿀맛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맛있는 음식 가득한 페낭 여행기 잘 읽었습니다. 첸돌 보니까 당장 말레이시아로 날아가고 싶어요.
첸돌 한 그릇 먹으면 더위가 싹 가시죠. 저도 최애 디저트 중 하나입니다.
페낭 여행 준비 중인데 맛집 리스트 공유해주실 수 있나요? 글 보니까 당장 떠나고 싶네요.
챠콰이테오의 그 특유의 불향은 한국에서 흉내 내기 힘들더라고요. 너무 부럽습니다.
아쌈 락사 은근히 중독성 있죠? 처음에는 신기하다가 나중에는 계속 생각나는 맛이에요.
조지타운에 숙소 잡으신 건 신의 한 수였네요. 걸어서 맛집 탐방하기 딱 좋은 위치죠.
저도 다음 달에 페낭 가는데 화이트 커피는 꼭 마셔봐야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페낭이 왜 말레이시아의 식도락 천국이라고 불리는지 글을 보니 딱 이해가 가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