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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말레이시아 여행 가면서 가장 유용하게 썼던 앱이 바로 그랩(Grab)입니다. 대중교통보다 훨씬 편하고 요금도 투명해서 정말 자주 이용했는데요, 한 가지 꿀팁을 드리자면 출국 전에 한국에서 미리 결제 카드를 등록하고 가시는 게 좋습니다. 현지에 도착해서 등록하려고 하면 카드사 본인 인증이나 SMS 인증이 필요한 경우가 있어서 꽤 번거롭더라고요. 한국에서 미리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같은 카드를 그랩 앱에 등록해 두면 현지에서 자동 결제가 되어서 잔돈 걱정 없이 정말 편하게 다닐 수 있습니다. 그리고 그랩 호출할 때 픽업 위치를 정확히 확인하셔야 해요. 쇼핑몰 같은 곳은 출입구가 여러 개라 기사님과 엇갈리기 쉽거든요. 게이트 번호를 꼭 확인하고 호출하세요!
와, 이거 진짜 꿀팁이네요! 안 그래도 다음 달에 쿠알라룸푸르 가는데 미리 등록해 놔야겠어요.
맞아요, 현지에서 카드 등록하려다가 인증 문자 안 와서 엄청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