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랑카위는 대중교통이 발달하지 않아서 렌트카 여행이 거의 필수입니다. 도로가 한적하고 복잡하지 않아서 초보 운전자분들도 도전해 볼 만해요. 다만 가장 큰 차이점은 운전석과 도로 방향이 한국과 반대(좌측통행)라는 점입니다. 처음엔 깜빡이 켜려다가 와이퍼 작동시키고 역주행할까 봐 긴장했는데, 한 30분 타다 보니 금방 적응되더라고요. 회전교차로(라운드어바웃)에서는 우측 차량이 우선이라는 점만 잘 기억하시면 됩니다. 주유는 셀프 주유소가 많은데, 먼저 카운터에 가서 주유기 번호와 금액을 말하고 결제한 뒤 주유하는 방식입니다. 기름값이 정말 저렴해서 부담 없이 섬 전체를 돌아다녔네요.
좌측통행 처음에 진짜 헷갈리죠. 저도 모르게 와이퍼 엄청 켰던 기억이 나네요.
기름값이 저렴하다니 마음 놓고 드라이브 즐기기 딱 좋겠어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랑카위 여행 준비 중인데 렌트카 필수라 해서 걱정했거든요. 글 읽어보니 용기가 생기네요!
라운드어바웃 우측 차량 우선 정보 정말 유익합니다. 랑카위 갈 때 꼭 기억해둘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