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 3대 선셋이라는 코타키나발루에 다녀왔습니다. 날씨가 복불복이라는 말을 많이 들어서 걱정했는데, 다행히 사흘 중 이틀은 정말 환상적인 노을을 볼 수 있었습니다. 선셋 보러 가실 분들을 위해 몇 가지 팁을 남겨봅니다.\n\n우선 탄중아루 해변은 사람이 정말 많습니다. 조용하게 감상하고 싶으시다면 해변 초입보다는 안쪽으로 쭉 걸어 들어가시는 것을 추천해요. 그리고 선셋 시작하기 최소 30분 전에는 도착하셔야 붉게 물들기 전의 하늘부터 서서히 변하는 모습을 제대로 만끽하실 수 있습니다.\n\n마지막으로 돗자리나 얇은 천 하나 챙겨가시면 모래사장에 앉아서 편하게 볼 수 있어요. 모기가 좀 있는 편이니 모기 기피제는 필수입니다. 모두 인생 선셋 건지시길 바랄게요!
저도 다음 주에 코타키나발루 가는데 이 글 보고 돗자리 캐리어에 바로 넣었습니다!
30분 전 도착 팁 메모해 둡니다. 하늘 색 변하는 거 제대로 보려면 여유 있게 가야겠군요.
선셋 보러 갈 때 얇은 천 하나 챙겨가면 모래도 안 묻고 요긴하게 쓰이더라고요.
우와, 다음 달에 코타 가는데 돗자리랑 모기 기피제 꼭 챙겨야겠네요! 좋은 팁 감사합니다.
탄중아루 해변 정말 예쁘죠. 안쪽으로 더 들어가라는 꿀팁 유용하네요!
사흘 중에 이틀이나 성공하셨다니 날씨 요정이셨네요! 저도 인생 선셋 보고 싶어요.
탄중아루 초입은 진짜 사람 반 모래 반인데 안쪽으로 갈 생각을 못 했네요. 다음엔 꼭 안쪽으로 가볼게요.
맞아요, 모기 기피제 안 바르면 엄청 뜯기더라고요. 선셋 보기 전에 미리 뿌려두는 게 좋습니다.
세계 3대 선셋답게 날씨만 좋으면 정말 평생 잊지 못할 풍경을 보여주더라고요.
꿀팁 감사합니다! 다음 달에 부모님 모시고 가는데 안쪽 조용한 곳으로 안내해 드려야겠어요.
해변에서 돗자리 펴고 누워서 보는 노을은 정말 낭만적이겠어요. 사진만 봐도 설렙니다.
모기 기피제는 진짜 필수 중의 필수입니다! 다리에 엄청 물려서 고생했던 기억이 나네요.
날씨 복불복이라 걱정했는데 삼일 중 이틀이면 완전 대성공이시네요! 부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