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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카탄 반도 여행의 하이라이트 중 하나인 세노테 투어 후기입니다. 플라야 델 카르멘에 머물면서 다녀온 대표적인 세노테 3곳을 비교해 드릴게요. 1. 세노테 아술 (Cenote Azul) 오픈형 세노테로 자연 수영장 같은 느낌입니다. 물이 정말 투명하고 깊이도 다양해서 수영하고 놀기에 가장 좋았습니다. 닥터피쉬가 많아서 가만히 있으면 발을 간지럽히는 재미도 있어요. 2. 세노테 도스 오조스 (Cenote Dos Ojos) 동굴형 세노테로 다이빙과 스노클링으로 유명합니다. 빛이 동굴 안으로 들어올 때 푸른빛이 도는 물속 풍경이 정말 신비롭습니다. 가이드 투어를 신청하면 동굴 깊은 곳까지 탐험할 수 있어 추천합니다. 3. 그란 세노테 (Gran Cenote) 툴룸 근처에 있으며, 거북이와 함께 수영할 수 있는 곳으로 유명합니다. 물이 맑지만 인기가 너무 많아서 아침 일찍 가지 않으면 사람 반 물 반이 되니 오픈 시간에 맞춰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그란 세노테는 정말 오픈런이 답이군요. 꿀팁 감사합니다!
와 세노테 비교 정리 정말 깔끔하네요! 다음 달에 가는데 도스 오조스는 꼭 가봐야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