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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혼여행으로 칸쿤을 가려고 준비 중인 예비 부부입니다. 리조트가 너무 많아서 결정하기가 정말 어렵네요. 현재 스칼렛 아르떼와 하얏트 지라라 두 곳을 두고 고민 중입니다. 스칼렛 아르떼는 액티비티가 전부 포함이라 활동적인 저희 커플에게 맞을 것 같으면서도, 하얏트 지라라의 조용하고 여유로운 분위기도 포기하기 힘드네요. 혹시 두 곳 다 가보셨거나 결정에 도움을 주실 분 계신가요? 리조트 밖으로 잘 안 나갈 예정이면 어디가 더 나을까요?
리조트 밖으로 안 나가실 거라면 무조건 스칼렛 아르떼 추천해요! 리조트 안에만 있어도 할 게 넘쳐납니다.
조용하게 쉬면서 호캉스 제대로 즐기고 싶으시면 하얏트 지라라가 만족도가 더 높으실 것 같아요.
스칼렛 아르떼는 액티비티 파크 입장료가 다 포함이라 뽕 뽑으려면 밖으로 나가야 해서, 안에서만 쉬실 거면 지라라가 낫습니다.
신혼여행이면 로맨틱한 분위기의 하얏트 지라라가 더 어울릴 것 같네요. 뷰도 정말 예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