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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 여행하면서 1일 3타코는 기본으로 실천하고 있습니다. 한국에서 먹던 타코와는 차원이 다른 현지 타코의 매력에 푹 빠졌어요. 가장 추천하는 종류는 '알 파스토르(Al Pastor)'입니다. 양념한 돼지고기를 케밥처럼 돌려가며 구운 뒤 파인애플 조각과 함께 타코에 얹어주는데, 단짠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길거리 타코 스탠드에서 먹는 게 가장 저렴하고 맛있지만, 위생이 걱정되신다면 항상 손님이 붐비는 곳을 선택하세요. 회전율이 빨라 재료가 신선하니까요. 그리고 향신료나 고수(Cilantro)를 못 드시는 분들은 주문할 때 꼭 "Sin cilantro, por favor (씬 실란트로, 포르 파보르)"라고 말씀하셔야 합니다. 안 그러면 기본으로 고수가 듬뿍 얹어져 나옵니다. 매운 소스(살사)도 초록색은 생각보다 매우니 조금씩 뿌려 드세요!
알 파스토르에 파인애플 조합은 정말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침 고이네요.
고수 못 먹어서 걱정했는데 '씬 실란트로' 외워갑니다. 정말 유용한 팁이네요.
현지 길거리 타코가 진짜 가성비 최고죠. 손님 많은 곳 고르라는 팁도 완전 공감합니다.
초록색 소스 안 매워 보여서 듬뿍 뿌렸다가 피눈물 흘린 기억이 나네요. 다들 조심하세요!
저는 예약하고 갔는데 훨씬 마음이 편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