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오아하카 여행 3일 차인데 드디어 인생 타코집을 찾았습니다. 센트로에서 살짝 벗어난 곳에 있는 작은 노점인데 현지인들이 줄을 서서 먹길래 우연히 들어가 봤거든요. 알 파스토르(Al Pastor) 타코를 먹었는데 고기 향이 대박이고 위에 올려주는 파인애플이랑 소스의 조화가 미쳤습니다. 개당 가격도 엄청 저렴해서 배 터지게 먹었는데도 얼마 안 나왔어요. 가게 이름은 구글 지도에 영어로 안 나와서 대략적인 위치 공유해 드립니다. 오아하카 가시는 분들은 길거리 타코 꼭 도전해 보세요! 위생 걱정했는데 배탈도 전혀 안 났습니다.
우와 알 파스토르에 파인애플 조합은 진짜 참을 수 없죠! 대략적인 위치라도 구글 맵 캡처로 알려주실 수 있나요?
오아하카는 정말 미식의 도시가 맞는 것 같아요. 사진만 봐도 군침이 도네요.
현지인들이 줄 서서 먹는 곳은 위생도 회전율이 빨라서 그런지 배탈 날 걱정이 적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