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멕시코시티로 혼자 여행을 떠나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습니다. 하지만 막상 가보니 사람들도 너무 친절하고 활기찬 분위기였어요. 소칼로 광장이나 콘데사, 로마 지역은 늦은 시간만 아니면 걸어 다니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었습니다. 물론 대중교통을 탈 때는 소매치기를 조심해야 해서 가방은 항상 앞으로 멨습니다. 우버가 워낙 잘 되어 있고 저렴해서 이동할 때는 주로 우버를 이용하시는 걸 강력히 추천해 드립니다. 밤늦게 인적 드문 골목만 피한다면 충분히 안전하고 즐겁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해요. 음식도 길거리 타코부터 파인다이닝까지 너무 맛있어서 매일이 행복했습니다. 미술관과 박물관도 볼거리가 넘쳐나서 4박 5일이 너무 짧게 느껴졌네요. 다음에는 칸쿤이나 와하카 쪽도 묶어서 길게 다녀오고 싶습니다.
저도 혼자 갈까 말까 정말 고민 중이었는데, 이 글 보니까 용기가 생기네요. 소중한 후기 감사합니다!
진짜 멕시코시티는 우버가 신의 한 수인 것 같아요. 저렴하고 안전해서 이동할 때 필수죠.
미술관이랑 박물관이 정말 잘 되어 있어서 4박 5일은 확실히 짧게 느껴지셨을 것 같아요.
콘데사랑 로마 지역은 정말 예쁜 카페도 많고 치안도 괜찮아서 산책하기 딱 좋더라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