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칸쿤 옆에 있는 플라야 델 카르멘에서 머물며 현지 한인 업체를 통해 세노테 투어를 다녀왔습니다. 저희가 방문한 곳은 '에덴 세노테'와 '도스 오조스 세노테' 두 곳이었습니다.\n\n에덴 세노테는 오픈형이라 햇빛이 물속으로 투명하게 들어오는 모습이 마치 요정의 숲 같았습니다. 물이 정말 맑아서 스노클링 장비를 끼고 물고기들을 구경하기에 최적이었어요. 반면 도스 오조스는 동굴형 세노테라 신비롭고 웅장한 느낌이 강했습니다. 다이빙 라이선스가 있으신 분들은 동굴 다이빙도 하시던데 정말 멋져 보였습니다.\n\n자연이 만들어낸 천연 수영장이라는 말이 딱 어울리는 곳이었습니다. 유카탄 반도에 가신다면 세노테는 무조건 한 번 이상 가보시길 바랍니다.
우와, 사진으로만 보던 세노테네요! 물이 정말 투명하고 맑아 보여요.
도스 오조스 세노테는 정말 신비로운 분위기네요. 다이빙해보고 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