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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도시 오아하카에 오면 꼭 가야 하는 20 de Noviembre 시장 후기입니다. 시장에 들어서자마자 숯불 갈비 굽는 냄새가 코를 찌르는데 그냥 지나칠 수가 없더라고요.\n\n가장 유명한 '타사호(Tasajo)'와 '세시나(Cecina)' 고기를 골라서 즉석에서 구워주는 골목이 있습니다. 갓 구운 고기를 옥수수 토르티야에 싸서 과카몰리와 매콤한 살사 소스를 얹어 먹으니 정말 천국의 맛이었습니다. 가격도 현지인 물가라 너무 저렴했어요.\n\n후식으로는 오아하카 전통 핫초콜릿과 '테하테(Tejate)'라는 옥수수 카카오 음료를 마셨는데, 처음엔 생소했지만 마실수록 고소하고 매력적이었습니다. 오아하카 가시는 분들은 야시장과 로컬 시장 투어 필수입니다!
오아하카 시장에서 구워주는 고기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죠! 사진만 봐도 침 고이네요.
테하테 맛이 너무 궁금해요. 호불호가 갈린다고 하던데 고소한 맛이라니 도전해보고 싶네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만족스러웠어요.
현지 물가라 저렴하게 배불리 먹을 수 있어서 참 좋은 것 같아요. 20 de Noviembre 메모해둡니다!
갓 구운 타사호에 과카몰리 조합은 맛이 없을 수가 없죠. 역시 미식의 도시답네요!
오아하카 가려고 준비 중인데 이 글 보니까 시장부터 제일 먼저 가야겠어요!
오아하카 시장에서 구워주는 고기 냄새는 정말 참기 힘들죠! 사진만 봐도 침 고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