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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식의 도시로 유명한 멕시코 와하카(Oaxaca)에 일주일째 머물고 있습니다. 매일 먹는 즐거움에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있는데요. 제가 먹어본 길거리 음식 중 가장 맛있었던 세 가지를 소개해 드릴게요. 첫 번째는 '틀라유다(Tlayuda)'입니다. 얇고 바삭한 토르티야 위에 콩 페이스트, 치즈, 고기 등을 얹어 구운 멕시코식 피자인데 정말 고소하고 맛있어요. 두 번째는 '타코 알 파스토르(Taco al Pastor)'입니다. 파인애플이 올라간 돼지고기 타코인데 상큼함과 고기의 조화가 예술입니다. 마지막은 길거리에서 파는 '엘로테(Elote)'입니다. 구운 옥수수에 마요네즈, 치즈 가루, 고춧가루를 뿌려주는데 마성의 맛입니다. 와하카에 오신다면 꼭 야시장에 들러서 이 세 가지는 드셔보시길 바랍니다!
와하카 가는데 틀라유다는 진짜 꼭 먹어보고 싶네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엘로테는 한국 마약옥수수 원조 버전 느낌이겠어요. 사진만 봐도 군침 도네요.
타코 알 파스토르에 파인애플 조합은 진짜 최고죠. 글 읽으니까 멕시코 너무 가고 싶어집니다.
네, 주말 기준으로도 오전이면 괜찮았습니다.
길거리 음식 위생은 혹시 괜찮았나요? 장염 걸릴까 봐 조금 걱정돼서 여쭤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