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딩 중...
멕시코 여행을 준비하면서 환전을 얼마나 해야 할지 고민이 많으실 텐데요, 제 경험을 바탕으로 몇 가지 팁을 정리해 드립니다. 멕시코는 생각보다 카드 사용이 대중화되어 있지만, 로컬 시장이나 길거리 타코 맛집, 대중교통을 이용할 때는 현금이 꼭 필요합니다.\n\n요즘 유행하는 트래블로그나 트래블월렛 카드는 필수입니다. 멕시코시티나 칸쿤 같은 대도시에서는 웬만한 식당과 마트에서 다 카드 결제가 가능하고, 수수료도 없어서 아주 유용하게 썼습니다. 다만, 현지 은행 ATM에서 페소를 출금할 때 수수료가 비교적 저렴한 은행(Banco Azteca나 Santander 등)을 미리 알아보고 가시는 것이 좋습니다.\n\n달러를 가져가서 현지 사설 환전소에서 페소로 바꾸는 방법도 괜찮지만, 이중 환전 수수료를 생각하면 트래블카드로 현지 ATM에서 바로 출금하는 게 가장 편하고 이득인 것 같아요. 비상용으로 50~100달러 정도만 현금으로 챙기시고 나머지는 카드를 활용하시는 걸 추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