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번에 혼자서 멕시코시티 4박 5일 일정으로 다녀왔습니다. 가기 전에 치안 걱정을 정말 많이 했는데, 생각보다 조심만 하면 다닐 만하더라고요. 소칼로 광장이나 레포르마 대로, 콘데사, 로마 지역 같은 주요 관광지 위주로만 다녔고 밤 9시 이후에는 우버를 타고 이동했습니다.\n\n개인적으로 가장 좋았던 곳은 인류학 박물관이랑 프리다 칼로 미술관이었어요. 인류학 박물관은 규모가 정말 어마어마해서 반나절 넘게 봤는데도 다 못 본 것 같아요. 프리다 칼로 미술관은 예약이 필수라 미리 한국에서 예매하고 갔는데, 정원이 너무 예뻐서 한참을 앉아 있었습니다.\n\n길거리 타코도 걱정 반 기대 반으로 먹어봤는데 배탈 안 나고 정말 맛있었어요. 다만 밤늦은 시간에 으슥한 골목으로 들어가지 않는 것, 스마트폰은 길거리에서 너무 대놓고 보지 않는 것 정도만 지키면 안전하게 여행할 수 있는 도시라고 생각합니다.
프리다 칼로 미술관 정원이 정말 예쁘죠. 사진으로만 봐도 힐링되는 느낌이에요.
후기 감사합니다! 저도 내년에 멕시코시티 혼자 가려고 계획 중인데 치안 걱정이 많이 줄었네요.
프리다 칼로 미술관은 역시 예약 필수군요. 좋은 정보 감사합니다!
길거리 타코 배탈 안 나셨다니 다행이에요! 저도 가면 꼭 도전해보고 싶어요.
인류학 박물관 진짜 넓죠! 저도 하루 종일 봐도 모자라더라고요.
정성스러운 후기 감사합니다. 우버 비용은 대략 어느 정도 나왔는지 궁금해요!
역시 밤에는 무조건 우버 타는 게 안전하겠네요. 조심해서 다녀오신 것 같아 다행입니다.
스마트폰 길거리에서 안 보는 건 진짜 중남미 여행 필수 수칙인 것 같아요.
콘데사랑 로마 지역이 예쁘고 비교적 안전하다고 하던데 정말 그렇던가요?
4박 5일 일정이면 멕시코시티 주요 명소들 둘러보기에 충분한 시간이었나요?
멕시코시티 진짜 매력적인 도시인데 치안 때문에 망설여져요. 글 보니까 용기가 좀 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