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멕시코시티에서 버스를 타고 4시간 정도 달려 도착한 과나후아토는 정말 동화 속 한 장면 같았습니다. 언덕 위에서 내려다보는 알록달록한 건물들의 풍경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피필라 전망대에 올라가서 석양과 야경을 봤는데 가슴이 웅장해졌습니다.\n\n둘째 날에는 '키스 골목'도 가보고 골목골목을 정처 없이 걸어 다녔어요. 가다 보면 마주치는 버스킹 공연도 너무 낭만적이었고, 현지인들의 여유로운 모습에 덩달아 마음이 평온해졌습니다. 맛있는 추로스 가게도 발견해서 매일 사 먹었네요.\n\n멕시코시티보다 훨씬 차분하고 아기자기한 매력이 있는 도시인 것 같아요. 일정에 여유가 있으신 분들은 과나후아토 꼭 일정에 넣으시는 걸 추천합니다!
멕시코시티랑은 확실히 다른 매력이 있는 것 같아요. 2박 3일 일정이 딱 적당해 보입니다.
피필라 전망대 야경은 진짜 인생 뷰죠! 저도 그때 감동을 잊을 수 없어요.
과나후아토 정말 가보고 싶었던 곳인데 글만 읽어도 설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