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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다음 달에 처음으로 멕시코시티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직장인입니다. 일정이 그리 길지 않아서 주로 중심지인 소칼로 광장 근처로 숙소를 잡으려고 하는데요. 치안이나 이동 편의성 면에서 소칼로 광장 바로 옆이 좋을지, 아니면 조금 떨어지더라도 레포르마나 콘데사 지역이 나을지 고민이 많습니다. 소칼로 근처에 묵어보신 분들 계시면 실제 분위기가 어떤지 알려주실 수 있을까요? 특히 밤늦게 돌아다니지만 않으면 안전한 편인지 궁금합니다. 가성비 좋은 호텔이나 깔끔한 호스텔이 있다면 추천 부탁드립니다! 감사합니다.
소칼로 광장 근처는 낮에는 활기차고 좋은데 밤에는 조금 어두워져서 무서울 수 있어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하신다면 레포르마나 콘데사 지역을 더 추천드립니다.
저는 소칼로 근처 '히스토리코 센트럴' 호텔에 묵었는데 깔끔하고 조식도 맛있어서 정말 만족했습니다. 걸어서 광장 가기도 편해요.
소칼로 쪽은 관광지 접근성은 최고지만 밤늦게 다니기엔 조금 으슥한 골목이 많아요. 혼자 여행이시라면 콘데사 지역이 훨씬 마음 편하실 거예요.
소칼로 광장 바로 옆 '그란 호텔 시우다드 데 메히코' 추천해요. 영화 촬영지로도 유명하고 내부 인테리어가 정말 멋집니다.